50만달러에 당첨된 1등 복권을 수령하러 간 날조차 휴가를 내지 않고 곧바로 일터로 향한 한 건실한 애틀랜타 주민이 지역언론에 소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애크워스시 주민인 케일럽 스틸씨(35). 스틸씨는 실내 체육관에 에폭시 수지 마루를 까는 일을 비롯해 스포츠 시설 설치를 주업으로 하는 컨트랙터로 주요 고객층은 노스풀턴과 귀넷카운티 등에 밀집해있어서 둘루스 지역을 자주 오간다. 지난 7일 스틸씨는 둘루스 스테이트 브리지로드에 소재한 셰브론 개스스테이션에 들려서 5달러짜리 즉석복권을 구입했다. 예전에도 스틸씨는 즉석복권으로 100달러를 번 횡재를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내심 이번에도 행운을 바랬다. 그러나 결과는 100달러가 아닌 그 5000배에 이르는 50만달러.

스틸씨가 이 엄청난 결과를 확인한 후 가슴을 진정하며 곧바로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 며칠 있으면 결혼 7주년을 맞는 스틸씨는 아내에게 뜬금없이 “나를 사랑하냐?”고 물은 뒤 곧바로 일하러 갔다. 아내와 함께 상금을 수령하러 간 13일 오전에도 조지아 로터리 사무실에서 나오자마자 곧바로 다시 일터로 향했다. 그날에는 한 주택 뒷마당에 농구코트를 설치하기로 한 날이기 때문에 바쁜 발걸음을 재촉한 스틸씨는 “나는 근로자(Working-Man)일 뿐”이라는 말을 남겼다.  

세금을 제외한 실수령액 34만5000달러를 받은 스틸씨는 부채를 청산하고 가족들과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다소 특별하게 보낼 예정이다.    



박언진기자 ejpark@atlantachosun.com


▲즉석복권 1등 당첨금인 50만달러를 수령한 캘랩 스틸씨.


5불 투자에 50만불 복권 당첨!

5불을 투자하면 50만불 복권에 당첨된다면 누가 복권을 안 사겠는가?
그러나 50만불 복권 당첨자는 흔치 않다. 그 확율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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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세이노 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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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기회를 주는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권을 산다. 복권에서 꿈과 희망을 찾으려고 한다. 더 많은 사람들은 공상을 한다.  나에게 1억원만 있다면 카페 하나 차려 여유 있게 살아 볼 텐데  5000만원이 있으면 주식투자로 더 벌 수 있는데…  .

 

하지만 이는 많은 돈이 기회를 준다고 믿는 잘못된 생각이다. 물론 돈이 기회를 줄 수는 있다. 다만 돈이 주는 기회의 크기는 액수 미만으로 언제나 제한된다는 게 내 경험이었다. 1억원이 주는 기회는 그 1억원으로 제한을 받는다는 말이다.

 

1988년 봄 미국의 평범한 자동차수리공이었던 폴 쿠니는 26세로 복권 특등상에 당첨됐다. 상금이 무려 2071만달러로 우리 돈으로는 약 230억원에 이른다. 쿠니는 상금을 받자마자 자신이 일하던 자동차판매회사의 경영권을 사들였다.  불행 끝, 행복 시작 의 순간이었다.

 

그러나 쿠니의 회사는 방만한 경영으로 1년 만에 문을 닫았다. 3년 뒤에는 부부 사이에도 금이 가 당첨금의 33% 690만달러를 주고 이혼했다. 쿠니는 가진 돈으로 쉽게 재혼했지만 위자료만 주고 또 이혼했다. 새로 시작한 중고차 판매사업도 잘되지 않아 고리의 사채를 쓰기 시작했고 빚이 500만달러가 넘자 결국 파산신청을 냈다.

 

돈이 제공하는 기회는 이를 활용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 의해서만 증폭되고 확장될 수 있다. 1억원이 생기면 좋겠다는 공상이 필요한 게 아니라 1억원이 생겼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이 먼저 축적돼야 한다.  돈이 생기고 난 뒤 활용법을 배우면 되지…  하는 자세는 멸망에 이르는 것과 같다.

 

예컨대 어느날 1억원이 하늘에서 당신 앞으로 뚝 떨어졌다고 치자. 당신은 일단 구체적인 계획이 없을 테니 1억원을 금융기관에 맡길 것이다. 하지만 어느 금융기관에 맡길 것인가  이자를 많이 주는 곳이 어디인지도, 어느 곳이 믿을 만한지도 모른다.

 

카페 한 곳을 계약하고 싶어도 임대차계약의 맹점이 무엇인지 모른 채 부동산중개소의 말에만 귀기울일 것이다. 막상 카페를 시작한다고 해도 식품위생법을 전혀 모를 것이고 실내 장식은 어떻게 하는지, 자재비가 얼마나 드는지도 까맣게 모른다. 근로소득세가 어떻게 계산되는지도 모르므로 가게 운영과 관련된 세무 관계도 맹문이다. 이 모든 것은 다른 사람을 고용하면 해결되지 않느냐고 생각하는가  어느 사업이든지 출발점에서는 인건비를 줄여야 하는데 종자돈을 남에게 맡겨놓고 뭘 하겠다는 것인가  그래서 1년 뒤에 그 1억원이 반토막이 될 가능성이 99%나 된다.

중요한 것은 돈이 아니다. 돈이 생겼을 때 그 돈을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이며 지식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우선 순위를 바꾸어 생각한다. 돈을 꿈꾸지말라. 그 돈을 운영할 수 있는 지식을 먼저 갖춰라. 돈이 아니라 그 지식이 기회를 준다는 점을 잊지말라.



■ 젊은이여
,야망을 갖지말라

 

 젊은이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라는 영어문구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야망을 품었다고, 또는 꿈을 가졌다고 성공한 사람을 나는 주변에서 한명도 보지 못했다. 필요한 것은 야망이나 꿈이 아니다. 야망이나 꿈은 너무 막연하다. 너무 원대하기 때문에 현재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면 워낙 거리가 멀고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진다.

 

그렇다면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구체적인 목표 의식이다. 가까운 장래에 이룰 수 있는 정확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 빌 게이츠가 허름한 창고에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무슨 거창한 꿈이 있었을까  국내 재벌들이 사업 초기에 뜨거운 야망에 불탔었을까  내 생각에는 아니다. 그저 아주 가까운 미래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예를 들어보자.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부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면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월급을 받는 순간 그 돈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한편으로 좌절하면서 버는 대로 쓰게 되고 결국 평생을 신용카드에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목표를  1000만원 모으는 것 으로 정하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월급에서 얼마를 떼어 저축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고 그에 따른 행동도 이어진다. 저축을 하게 되고 곧 목돈을 쥐니 부자의 길로 접어드는 첫 계단에 올라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당신의 모든 목표는 가까운 미래에 이루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것으로 정해야 한다. 10년 후  2년 후도 너무 길다. 오직 내년에만 관심을 가져라. 영어 공부나 컴퓨터 익히기도 마찬가지다.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꿈보다는 당장 중학교 기초영문법을 2개월 이내에 독파하겠다거나 컴퓨터인 경우에는 한달 안에 엑셀을 끝내겠다는 세부 목표를 가져야 한다.

 

일단 목표를 세웠으면 뒤를 돌아보지 말 일이다. 영어를 못하는 사람의 경우 거의 모두 교재의 앞 부분만 손때가 묻어 새까맣다. 어제 공부한 것을 내가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가 하는 불안감에 자꾸 들쳐보기 때문이다. 하지만 뒤를 돌아보면 안된다. 계속 전진하면서 한 권이 끝났을 때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이 비결이다. 우리 삶의 목표도 역시 마찬가지다. 먼 훗날에 대한 막연한 야망이나 꿈은 당신의 현실과는 너무나 큰 괴리감이 있어 결국 당신을 도태시킨다. 가까운 장래에 아주 구체적인 목표를 세운 후에는 뒤를 돌아보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라. 그것이 꿈으로 가는 첫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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